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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간략분석

장지스의 간략분석/오늘의 관심 종목

아이오케이 간략분석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이오케이 간략분석을 해보겠습니다. 오늘 주가가 -19.32%나 폭락하며 장이 마감 되었는데요. 하락한 이유는 여러가지 마이너스적인 요인들이 얽히고 섥혀 있는 것 같습니다. 또 이 종목에 대한 재무제표 상태를 보니 기업가치에 입각한 가치투자나 정성정방법을 통한 분석은 별 다른 의미가 없을 것같고 시총이 1381억, 발행주식수가 1억1700만의 동전주인만큼 그냥 그날 흐름에 따라 단타치고 가지고 놀기가 좋은 종목인 것 같습니다.


사실 아이오케이 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여러가지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다들 알고 계실 연예인 고현정씨가 지분보유 3.7%를 하여 3번재로 큰 주주인것 보다도 이런 아이오케이 가 오늘 상장한 잉글우드랩 2대주주라는 것, LBS관련 테마주라는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 그리고 아이오케이 기업개요 보면서 좀 멘붕이 왔는데


무선인터넷 기반 솔루션 개발 및 통신서비스 사업자에게 솔루션 공급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매출구성을 살펴보니 광고모델 43.23% 화장품,의류가 15.41% 를 차지하여 무려 58%이상이 LBS가 아닌 다른 분야에서 돈을 벌고 있는데 이거 정말 조화가 안되네요



그리고 아이오케이 에 최근 있었던 일들을 기사를 통해서 봤는데

9월23일날 잉글우드랩이 상장되기 전 아이오케이 가 2대주주로 지분을 높이 가져감으로써 신규상장주에 대한 기대감으로 급등 했다는 뉴스기사가 있었고 고현정씨가 아이오케이 에 나름 영향력이 큰 주주여서 더욱 더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잉글우드랩은 신규상장 첫날인데도 불구하고 큰 하락을하며 사람들의 폭풍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무참히 짓밟아버렸네요.


첫 출발은 산뜻하게 강한 플러스흐름으로 시작했으나 이후 계속하락하여 결국에는 -12.68% 나 떨어졌는데요, 초반장에 진입하신분들의 손실을 이루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 



다행히 신규상장주인만큼 재무건전성 및 매출에 대한 부분은 양호한 편이라 다음주 당장이 될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도 하더하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의 가치를 인정받기는 할 것 같습니다.


매출이 745억 예상으로 2014년보다 2배나 증가하고 업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증가하는 점이 긍정적이지만 부채비율도 많이 높은편이기는 하네요.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또 어떤일이 있었냐면


 

아이오케이 가 SK텔레콤과 14억원치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인데 화장품도 팔고 통신장비도 팔고 역시 뭔가 매칭이 전혀 안되는듯한 느낌입니다. 역량을 전혀 다른 두곳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과연 잘 될지 자꾸 회의감이 드는군요.


이번엔 보름전에 있었던 기사인데 아이오케이 대표이사가 정철진씨로 바뀌었다는 기사네요.


가치투자를 한다고치면 대표이사가 어떤 성형인지 예를들면 주주를 위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부터 시작해서 비전이 무엇인지 알아봐야하고 왜 바뀌었는지도 알아봐야 하는데 이 종목은 그러기에는 알아봐야 할 것이 너무 많고 그에 비해 겉으로 보기에 그럴 만한 가치는 없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제 개인적으로는요..



그리고 이것도 9월에 나온 뉴스기사를 캡처한 것인데요

아이오케이 가 377만주 전환청구권을 행사하였는데 약 3.3%정도 된다고 하네요. 하지만 주가에 별다른 영향은 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좀 하자면 LBS 관련한 종목이여서 LBS 테마주에도 포함이 되지만 매출 절반 이상은 화장품과 의류를 판매하고 있고 고현정씨에 대한 주목이나 영향이 높은 상황이며 신규상장된 잉글우드랩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네요. 


참고로 오늘 LBS 관련된 종목들은 전부다 하락을 하였고 신규상장주 잉글우드랩 또한 큰폭으로 하락한것이 직접적인 큰 영향을 주면서 더 크게 하락을 한 것 같습니다.


반대로 잉글우드랩이 상승하면 같이 상승할 확률이 높지만 대장의 위치는 벌써 빼앗겼기 때문에 상승을 하더라도 상승폭은 잉글우드랩보다 아이오케이 가 많이 뒤쳐질 것 같네요. 


이상 간략분석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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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주식 일기

가치투자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2012년 초반에 가치투자 로 주식에 입문하게 되었지만 얼마 안되 기술적분석을 이용한 단기매매위주로 한해를 보냈었는데 대선이 끝날때쯤 한 해를 이끌었던 정치테마주는 대부분 폭락을 하게 되었고, 기타 다른 테마주들도 별다른 반응이 없어지면서부터 나는 다시 가치투자 세계에 들어가게 된다. 처음 시작 했을때 얼마 안되는 돈으로 매번 수익을 크게 남겨 그것도 복리로 큰 부자가 된다는 것은 가망성이 없어 보였고 재미도 없을 뿐더러 빨리 부자가 되고 싶은 나에겐 이런 거래 방법은 그냥 재미없는 일이여서 등한시하고 기술적투자 중에서도 단타매매 위주로 상한가 종목만을 접하다보니 테마주까지 하게 된거 였는데 다시 초심을 잡게된 계기가 여러번 있었다.



가치투자의 대가 워렌버핏



내가 가치투자 를 다시 시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기술적 분석을 이용한 단타매매"로는 큰 부자가 될 수 없을 뿐더라 오히려 원금보장도 못하고 잃을 수 있다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큰 변동성을 보이는 대부분은 큰손이나 세력이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런 종목들의 대부분은 돈이 많이 있는 사람들의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내가 성공하려면 제갈공명처럼 또 이순신장군처럼 그들의 의도를 매번 파악하고 승리하여야 하는데 10번 이긴다하더라도 1번 지게되면 공든탑을 무너뜨릴 수 있는 것이 주식시장이기 때문에 나에게 너무 불리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또 백전백승하는 것은 불가능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알고있기 때문에 안하는 것이 이득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2012년, 각종 테마주로 단타치며 담배도 제일 독한 것으로 바뀌었다.



사실 기술적분석을 이용한 단타매매를 정말 잘하시는 분들도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알고보면 다들 사기꾼 같은 사짜였고 주식으로 정말 돈을 벌고 있는 일반인들의 95%는 가치투자 를 하는 분들이라는 것도 이때 깨달았다. 그 당시 뉴스 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주식하는 인구의 95%는 기술적분석을 통한 주식매매, 유사투자자문업을 통한 주식매매, 감에 의한 주식매매를 하고 5% 미만의 사람들만 가치투자 를 하고 있다는 것을 봤는데, 주변에 주식으로 돈좀 벌었다고 한 사람도 없었지만 그것은 일시적일뿐 개미들 10명중 9명 이상은 원금도 찾지 못하는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것도 봤는데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봤을때 그 주식 기사가 정말 정확한것 같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중에 지금껏 주식 수익률이 어떻게 되시나요?

여태까지 얻은 것이 많습니까 잃은 것이 많습니까?"



이 사진은 2012년 4월당시 신한은행에서 1400만원을 대출받고 단타를 치면서 주가가 떨어질때마다 눈에 보이던 장면인데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초심자의 행운이 지속 되어서 운이 좋아 돈은 더 벌었지만 처음 대출 받을 돈으로 주식을 하면서 주가가 떨어질때는 정말 오만 생각이 다들었다. 왜 150만원씩이나 주고 배운 가치투자 는 하지도 않고 이상한거 해서 이지경이 됬을까 잠시나마 내 자신을 탓했지만 운이 좋아 플러스를 남길때는 이런 생각은 싹 잊고 그저 흥분되서 좋았던 내 모습을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간사한 원숭이 같기도 하고 조울증 환자나 남이 볼때는 이중인경 같기도 하다. 아침엔 시가부터 강하게 출발하여 기분이 좋아 표정이 밝았는데 전세가 갑자기 역전되어 하락 했을때는 표정이 굳어 있었으니까.. 남들은 내가 왜 저러는지도 몰랐을테고..ㅎㅎ



단타매매를 통한 주식거래는 이 빈 컵과 같다!



아무튼 단타매매는 이 빈컵과 같이 내용은 없고 허울만 있을 뿐이란것을 알게되어 다시 본격적으로 내제가치에 입각한 가치투자 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오프라인으로 한국주식가치평가원 류종현 대표님께도 열심히 배우기도하고 아이투자에 가서도 교재랑 CD 사서 나름대로 많이 공부했는데 이때 정말 열심히 해서 많은 자신감과 지식을 얻었다. 가장 큰 수확은 내 나름대로의 3년 혹은 5년후 주가를 예측하는 공식을 만들어 냈는데 ROE만 대략적으로 예측한것이 맞으면 내제가치와 비슷한 종목의 주가는 전부 맞출 수 있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단순 "주식가격예측"이 아닌 "n년 후 기업의 주가 적정가치"이다. ROE에 따라 적정가치가 바뀌기 때문에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 공식을 활용해서 "ROE가 얼만큼 될 것이다" 라고 예측 할 수 있으면 그 기업의 n년후 적정가치도 함께 알 수 있기 때문에 미리 수익률까지 알아 맞출 수 있다.


아무튼 이때 공부한것을 지금도 요긴하게 사용하면서 나름대로 예측한 값이 현재 얼만큼 적중할지에 대한 기록을 남겼는데 4년 가까이 지난 지금 84% 정도 적중했고 나머지 16% 같은 경우는 ROE를 완전히 잘못 예측하여 맞추지 못한 경우이거나 남양유업처럼 회사가 사회적으로 큰 잘못했을때, 조현아씨 땅콩회항처럼 마이너스적인 이슈가 있을때는 빗나가곤 한다. 



단타 위주 주식거래의 끝자락은 결국 "죽음"



아무튼 가치투자 는 정말 지루하고 인내가 필요하며 가끔식은 다른 종목이 단타로 거래하면 5% 이상은 무조건 무식 낼 수 있는 구간이 보여서 가지고 있는 종목을 매도하고 싶은 충동을 강하게 느끼곤 했다. 그래서 단타매매도 아예 안하지는 않고 최대 200만원 정도는 버린다 생각하고 가끔하는데 잘 될때는 "더할껄" 하지만 잃을때는 "안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나름대로의 원칙을 지키고 있고 4년정도가 지난 지금 확실히 단타매매로 번 돈보다는 정성적 투자를하며 번 돈이 더 많다는 것을 스스로 확인을 하니 유혹에 덜 빠지는 것 같다. 


올바른 주식투자의 위력 - 복리



처음에 눈덩이 뭉치는 것이 힘들기도하고 규모가 작아 별볼일 없지만 굴리면 굴릴수록 정말 쌔지는 것이 올바른 주식투자이고 또 이런 맛에 하고 있는데 세상에 수많은 투자법이 있고 그에 따른 위험이 있지만 난 "주가는 장기적으로 기업의 내제가치에 따라간다" 라는 말을 무조건 믿고 따르기 때문에 이 글을 보는 분들께도 그렇고 주위 사람에게도 가치투자 하시기를 항상 강력히 권유한다. 단다 매매에 빠져 집날리고 자살하는 소식은 많이 들어봤어도 기업 가치에 따른 투자 를 했다가 전재산 날리고 자살 했다는 소식을 들어본적도 없을 뿐더러 세상에 주식으로 성공 했다는 모든 위인들은 가치투자 로 성공했으며 흙수저가 단타매매로 300억 벌었다고 한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 쪽으로 뉴스에서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한방을 위한 주식투자가 아닌 화분에 물을 준다는 마음으로 성장을 천천히 기다리면서 주식을 공부 해야겠다.




장지스의 주식 일기

2016/07/22 - 주식을 시작한 이유

2016/07/23 - 초심자의 행운 1편

2016/07/26 - 초심자의 행운 2편

2016/07/26 - 초심자의 행운 3편

2016/07/27 - 초심자의 행운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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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프런티어 향후 주가흐름 예측

장지스의 간략분석/오늘의 관심 종목

영인프런티어 향후 주가흐름 예측



안녕하세요! 오늘은 폭락주 영인프런티어 에 대한 향후 주가흐름 에 관한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14시30분 현재 주가가 크게 떨어져 있는 상황인데 금일은 큰 낙폭으로 장마감이 유력시 되고 있는 상황이며 폭락 사유는 최대주주 이지민이 40만주를 매도하셨고 이와 더불어 특수관계법인 영인과학이 110만주를 매도하여서 폭락을 했네요. 이로써 지분율이 이지민은 12.63%, 영인과학은 5.30%로 감소했다고 합니다. 


쏟아지는 영인프런티어 매도물량은 대부분 기관 투자자들이 받아들였는데 장사꾼들이 샀으니 조만간이 됬든 시간을 지나서 팔던 주가가 다시 올라가긴 올라 갈거라 생각합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희망을 가질 수 있겠습니다. 기관이 언제 매도할 지는 모르겠지만 향후 영인프런티어 시장성은 더욱 더 높아질 것이라 생각되며 개미들도 많이 들어 올 것 같네요.



영인프런티어 어제의 훈훈한 기사


최근 한달간 영인프런티어 는 우상향을 하며 상승곡선을 지속하고 있었고 즐거운 분위기였는데 지금 주가가 폭락하기 직전인 어제만 하더라도 신고가경신, 상장수혜등 뉴스에서도 "좋네,좋아" 이런 분위기였는데 대표과 관계회사가 주가를 집어 던지는 바람에 하루아침에 초상집 분위기가 되었네요.


물리신 분들을 위해 가치+기술적 분석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자면



영인프런티어 가 다행히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기업은 아니지만 이정도면 매출수준이 거의 본전치기나 마찬가지이네요, 다만 자본총계가 부채보다 4개이상 이여서 상폐될 종목과도 거리는 멀어보입니다. 하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많이 아쉽군요.



또 이익률과 성장지표를 보더라도



영업이익률과 순이익률 둘다 2~6% 사이에 있어서 수익성이 좋은 기업은 아니고 ROE, ROA도 10% 미만이라 많이 낮은 것 같습니다. 지금 주가가 7500원정도인데 EPS가 100원도 안되다보다 PER도 가장 최근이 135나 되네요. 동종업계와 비교해봐도 거품이 많이 낀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치적으로는 절대 못으를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영인프런티어 일간차트



차트를 보더라도 오늘 시가와 20일선은 지구부터 화성까지 거리였지만 무지막지한 매도물량이 나오면서 20일선도 무기력하게 무너졌네요. 거대 물량앞에 지지선도 별 효과를 못본 것 같습니다. 앞으로 20일선이 지지 또는 저항선의 역활을 해줄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영인프런티어 의 주가가 폭락한거만큼 20일선보다는 앞으로 60일 선이 더 의미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내일도 또 폭락하면 저 선도 별로 의미는 없을 것 같지만 오늘처럼 하락하지는 않을것 같기에 신규진입 한다고 하면 60일선 전후가 매수가기 좋을 것 같네요.  



다만 기관이 오늘 물량을 많이 받아줬으니 나름대로 플러스흐름이라 생각하고 기대를 많이 걸어야 될 것 같습니다. 빠져나갈 기관들도 오늘 많이 빠져나갔기 때문에 앞으로 카오스같은 상태는 좀 진정될 것 같네요. 


오늘 영인프런티어 대주주가 대량매도하여 주가가 폭락했는데 매도한 이유는 그동안 내제가치에 비하여 엄청나게 올라서 차익실현하기 위해 매도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그 때 살것 같은데 현제 상황만 보자면 희망은 없어보이네요.,


물린분께서는 힘내시길 바랍니다. 손절은 60일선 지지안되고 뚫릴때 손절 권유드립니다. 앞으로 우하향 할 것 같네요. 힘내십시오



영인프런티어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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