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맘의 생활정보 공간

주식을 시작한 이유

주식 일기

2012년 1월쯤,

처음으로 주식을 하게 되었다.

주식을 하게 된 이유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돈"때문에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에는 투잡도 허용이 안되는 신분이여서

어떻게 해야 돈을 좀 더 벌 수 있을까~

생각 해보고 여러가지를 따져 봤는데

이것저것 따져 본 결과 

나에겐 주식이 가장 알맞는 용돈 벌이 수단이였다.


왜냐하면

내가 하고 싶을때 얼마든지 할 수 있고

내가 아는만큼 투자를 할 수 있으며

잘 못하게 되면 전재산을 날릴 위험이 있지만

잘 하게 된다면 재산을 증식을 크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으로는

부자가 되려면 목돈을 굴려야 되는데

은행에 예금을 넣어봐야 이자가 무이자 수준이라 저축을 한다는게

돈을 냉장고에 넣으나 은행에 넣으나 거기서 거기라 별 의미도 없고

3000만원 미만으로 돈을 굴려서 수익을 얻으려면

아무래도 주식이 가장 좋을 것 같았다.


또 주식을 알아 볼 때에 

부동산도 알아 봤지만

이것도 잘하게 된다면 큰 돈을 버는 것은 맞지만

주식과 달리 돈이 들어가는 단위가 상당히 크고

건물이든 땅을 사서 파는데까지 

시간이 주식에 비해 상당히 오래걸리도 하고


땅이든 건물이든 사려고하면

최소 몇번정도는 방문해서 발품을 팔아야 하는데

차도없고 일하느냐 발품할 시간도 없고 


또 일단 매매하여 양도하는데까지

오랜 시간 동안 현금이 묶이기도 하는데

부동산을 안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땅이나 건물을 살만한 자금이 나에겐 없었다.


그래서 주식을 처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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